고객후기

by 김근식 / 2024-03-14

요즘 보라카이가 크게 한가해진거 같아요. 덕분에 예전보다 대기시간도 적고 즐겁게 지내긴 한거 같습니다.

by 김성훈 / 2024-03-12

2만원에 이렇게 쾌적한 공간과 식사까지 제공될 줄 몰랐어요.
공항 라운지보다 훨씬 넓고 깔끔해요.
한국인 매니저분이 있어서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by 전서준 / 2024-03-07

50대에 시작한 골프라 투어파이브와 상담하다가 1인이 골프 치기엔 보라카이가 좋다고 해서 보라카이로 여행지를 바꿧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머리 올림을 했는데요, 떨림이 많았지만 캐디가 옆에서 잘 알려줘서 잘 다녀왔습니다. 

by 박지현 / 2024-03-02

햇볕에 타서 따가웠는데, 오일이 진정 효과가 있어서 다음날 붉은기 많이 줄었어요. 마사지 끝나고 피부가 촉촉해진 게 느껴졌습니다.

by 서연숙 / 2024-03-02

6살 아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들이 선셋세일링 한번 타고 재미있다고 해서 애 아빠가 스피드보트도 태워줬는데요. 엥... 이건 너무 빨라서 애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선셋을 두번이나 !! 가이드도 친절하고 잘 놀다갑니다.

by 서연숙 / 2024-03-02

6살 아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들이 선셋세일링 한번 타고 재미있다고 해서 애 아빠가 스피드보트도 태워줬는데요. 엥... 이건 너무 빨라서 애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선셋을 두번이나 !! 가이드도 친절하고 잘 놀다갑니다.

by 김지현 / 2024-03-01

물이 너무 맑아서 정말 예뻤어요, 첨엔 무서웠는데 들어서 고기들보고 그러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강사분이 참 친절하셨던게 기억에 제일 남네요

by 김예림 / 2024-03-01

스탭분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중간중간 포즈도 알려주셔서 인생샷 남겼어요.
제트스키 타는 모습 너무 멋있게 나와서 만족 100%!
다음엔 친구 커플이랑 같이 예약하려고요.

by 이은지 / 2024-02-28

헬기 타기 전까지 살짝 흐렸는데, 탑승할 때쯤 맑아져서 진짜 다행이었어요.
사진이 영화처럼 나왔습니다.
비행 중에 설명도 간단하게 해주셔서 더 즐겁게 감상했어요.

by 손소라 / 2024-02-24

오픈이벤트라고해서 저렴하게 이용했는데요. 마사지 받고, 남는 시간에는 휴게공간에서 자유롭게 보내다 왔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한국식당에서 음식도 시켜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