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예은 / 2023-10-04

남편이랑 첫 해외여행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어렵지 않게 잘 갔다왔어요~ 

이번 명절 잘보내다갑니다

by 박민규 / 2023-10-01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적당한 악력으로 잘받았어요

by 한지연 / 2023-09-29

헷멧 모자 밑이 뻥 뚫려있는데 그상태로 바닷속에 들어가더라고요? 너무 신기하기도 하면서 사이로 물이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물이 한방울도 안들어왔어요 화장도 하나도 안지워지고 물고기도 선명하게 보여서 최고였습니다

by 경국현 / 2023-09-17

안하면 후회합니다 

by 황명식 / 2023-09-15

오전에 가면 점심도 주고 좋아요. 수영장도 이뻐요 

by 정호인 / 2023-09-09

패러세일링 미팅을 오후 3시로 하면 여유있게 가능해요..

복장은 수영복이 유리하구요.. 패러세일링 물이 빠지지 않아요.

"노 풍덩" 이라고 하면 절대 안빠뜨려요 

by 이은지 / 2023-08-27

남자친구랑 둘이 탔는데 둘 다 물에 빠져서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 스릴 있지만 무섭지 않아서 딱 좋았어요.

by 박한별 / 2023-08-18

보라카이 투어 전체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음

by 황민지 / 2023-08-14

시설이 멋지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괜찮네요~ 보라카이 마사지 진짜 거품 심한데 .. 여기는 저렴해서 좋아요

by 김은지 / 2023-08-01

ㅋㅋㅋ나 짐 아닌데~짐스티커를 팔에다 붙여줌. 땀나면 안됨. 떨어지면 나 놓고가나?ㅋ호핑하고 씨워킹?하고 마사지까지 한번에 하루에 끝냈어요~ㅋ보라카이 왔으니까 그냥 한번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