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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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노선미 / 2022-07-05
영어 못해도 에이스보라카이 직원이 호텔 체크인까지 해줘요 대박!!
by 강현 / 2022-07-05
스노클링 기어가 제공됩니다. 그런데 마스크(안경)만 배에 구비되어 있고, 숨통은 가이드가 몰래 빌려주더라구요.. 숨통은 코로나 감염 우려로 대여가 금지되어 있다고. 그래서 몰래 빌려주시는데.. 사실 저만 안챙겨갔던데요.. 다들 준비 정신 대단합니다.. 배에서 신나는 음악 틀고 춤추던 기억이 아직 나네요
by 김수지 / 2022-07-04
오... 우리는 특급 라인인지.. 식당에서도 미리 차려진 화려한 음식.. 그 중이 가리비찜이지.. 그게 제일 맛있었어요... 가이드님이 만들어 주신 필리핀 칵테일!! 꼭 드셔보세요
by 오현주 / 2022-07-03
야간에 들어가는 에어서울 비행기 탔는데 그 시간에도 기다려 주시고 호텔에 잘 데려다 주셔서 감사요!! 또 이용할깨요
by 김건우 / 2022-07-03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를 하고, 바로 이어서 받을 수 있습니다.
호핑투어 후에 드롭을 루나스파로 해달라고 하면, 가서 샤워도 하고 세탁서비스까지 받으면 정말 좋아요!
by 유성진 / 2022-07-02
시설은 뭐 가격만큼 하는 듯요..
포세이돈 전날 받고 가서 엥? 하는 기분으로 마사지 받았는데.. 시설은 비교할 수 없었지만.. 와 마사지사들 솜씨는 대박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예약하고 한번 더 받고 갔어요! 강추합니다
by 한정민 / 2022-07-02
아직은 유일한 라운지라 그런지 그래도 서비스는 잘 이루어졌고.. 공항세는 미리 걷어서 내면 짐도 다 들여보내주고.. 몸만 가면 됩니다
by 고현희 / 2022-07-02
일정이 제일 맘에 들어서 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고.. 달러로 표기하면 50불도 안되는 돈인데 식사도 잘나오고 코스도 알찼네요
by 고성준 / 2022-07-01
저는 오후 3시에 패러세일링 예약하고 바로 선셋세일링했는데 거의 기다림이 없던거 같아요. 그런데 패러세일링시에 플랫폼? 거기서 조금 기다렸는데 그래도 뭐 제 계획대로 척척 되서 여자친구가 감동!! 로멘틱 선셋세일링!! 저는 캔맥주 몰래 가져가서 먹었어요 ㅋㅋㅋ
by 조가희 / 2022-07-01
갑자기 투어 스테줄이 오후 3시로 변경되었다고 연락 받아서 뭔가 싶었습니다. 제가 예약할때는 기존에 오후 1시 출발 랜드 투어 였는데,
저부터 스케줄이 변경되었다고 해서 조금 긴장했지만, 알찬 투어로 재미있었습니다. 원래 10분 이상되야지 나오신다는 한국인 가이드도 나오셔서 투어 내내 부모님 말동무도 해주셨습니다.
단독으로 신청 안했는데, 단독으로 투어를 진행하게 되어서 더욱 부모님께 효년 프로젝트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중에서 바로 마지막 선셋을 보는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식당은 다시 가고 싶네요..
가이드님하고 식사 대접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다음 일정이 있으시다고 가버리셔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또 찾아뵐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