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태현 / 2023-06-20

보라카이에서 여러 액티비티를 했지만 이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맑은 계곡에서 튜브타고 다이빙 하고, 배고픈 상태에서 푸짐하게 점심까지 먹으니 최고였어요

by 여운식 / 2023-06-17

아리엘 포인트의 절벽 다이빙을 예약했었는데.. 

아쉽게도 아직 오픈 안해서 매직아일랜드을 갈수 있다고 해서 이걸 했는데 

결론은 대성공!! 저 투어 전날에는 파도가 높아서 못갔다고.. 운이 너무 좋았습니다..!! 

by 권혜림 / 2023-06-16

80세가 되신 할머니와 함께 떠난 여행이었는데 미스터호핑투어도 너무 좋았고. 가이드들이 전부 유쾌해서 너무 좋았어오 

by 이서연 / 2023-06-11

처음 해보는 건데 너무 재밌었어요 막 서서 타지는 못했지만 저희끼리 깔깔꺌~~ 

by 강명자 / 2023-06-06

다 맘에 들었는데 왜 샌딩때 늦게 온건지.. 앞의 팀이 늦었다곤 하지만..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기다리는 10분 안오면 어쩌나 얼마나 초조했는지 모릅니다. 

by 황수정 / 2023-06-04

결과적으로 보면, 호텔에서 화이트 비치나 블라복가려면 돈 들거든요. 편도 200페소는 내야하는데 이게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죠. 그리고 호객꾼들보다도 싼 가격이.... 투어파이브에서 하세요.. 그냥 허세요!! 

by 장현수 / 2023-06-04

오래간만에 봤는데 더 화려해진 쇼 같아요.

by 김선우 / 2023-06-02

호핑투어하고 조금 아쉬운 차에... 스피드보트 타고!!! 

헬멧다이빙하고 왔더니 아주 물놀이의 끝판을 보여줬습니다..

다음 달에 친구들 간다는데 이미 추천했습니다... 그때도 친구 잘 부탁합니다.. 최선X 친구 이름입니다.

by 최재명 / 2023-06-02

5년전 처음 보라카이에 방문했을때 갔던 마사지 샵이라..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예약했는데요.

완전 새로운 곳인지 알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정돈해둬서요.. 마사지 실력은 여전히 좋더라구요..

by 조혜림 / 2023-06-02

마사지 예약날 사장님이 연락 주셔서 빨리 오셔도 된다고 안내해주시고 해서 좋았습니다. 헤난 가든에서 100페소 트라이시클 비용 나왔고 5분 정도 걸렸나 봅니다. 트라이 기사가 못알아 들으면, 홈마트 가자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