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홍주희 / 2024-10-02

칼리보 공항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차량을 보내주셧습니다. 트라이시클? 트라이크? 그런 거였는데 오토바이옆에 사람도 타고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잘했습니다. 마지막 여독을 풀고 비행기 타는 느낌이었어요,

by 서정혁 / 2024-10-01

호핑투어 업체가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투어를 예약했는데요. 후회없는 결과 였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여자친구가 불만이 많았는데요.

막상 헬멧다이빙까지 끝냈는데 오후 4시가 안되서 좋았습니다.

by 문경호 / 2024-10-01

지상에서 보는 석양도 멋지지만, 바다 위에서 바라보면 감동이 2배예요.

선착장까지 픽업도 편리하고, 체험 자체는 짧지만 굵은 만족감을 줍니다.

by 정석훈 / 2024-09-30

바닷가만 생각했던 보라카이에서 이렇게 멋진 자연 속 콜드 스프링을 경험할 줄 몰랐어요.
너무 상쾌한 물속에서 자유롭게 놀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량도 쾌적했고 기사님이 이동 중에도 편하게 해주셔서 피곤하지 않았어요.

by 서예린 / 2024-09-29

혼자였지만 조인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혼자만의 감성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바닷바람과 석양 조합은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by 한수영 / 2024-09-28

혼여 두번째!! 보라카이 방문입니다. 처음 방문시 체험다이빙을 해보고 이번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7박을 하고 왔는데요.

그 사이에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오픈워터 자격증 코스를 예약햇습니다. 물론 첫 여행도 투어파이브에서 픽업샌딩이랑 예약하고 가서 잘 해서 이번에도 이용했는데요. 60만원 초과 이벤트로 마사지 2인 제공 받았는데, 저는 혼자라 여행사에서 그냥 하루하루 두번 다녀오시라고 배려해 주셔서 마사지도 잘 받고. 혼자라 가이드가 오토바이 뒤에 태워서 다이빙 샵까지 데려다 주고 좋았습니다.

다이빙 강사님도 보라카이에서만 20년 넘게 계셨다고 하면서, 본인 딸은 마닐라에서 공부중이라고 하시면서 어찌나 살갑게 대해주셨는지 몰라요. 다음엔 체험다이빙.. 아니 자격증을 땃으니 펀다이빙 하러 갈께요!

by 조민우 / 2024-09-28

1탱크로 하려다 욕심나서 2탱크 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두 번째 포인트는 난파선이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더라구요.
조류도 세지 않고 시야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엔 고프로 들고 와야겠어요.

by 김도현 / 2024-09-27

스쿠터 타고 루호산 올라가서 보라카이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데 너무 멋졌어요. 처음 타는 거라 긴장했는데 금방 익숙해지고 재밌었어요.

by 김소연 / 2024-09-27

초등학생 아이 둘 데리고 갔는데 무서워하지도 않고 너무 즐거워했어요. 안전요원분들도 친절하고 장비도 깔끔했어요.

by 이태경 / 2024-09-26

물이 너무 깨끗하고 차가워서 더운 날씨에 정말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하며 몸과 마음을 식힐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안전 운전해 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