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변태진 / 2019-09-02

사실 많은사람들 케어하는게 쉽지도  않고~짐챙기는것도 그렇고요. 저희차 8명 채워갔는데 다 다른호텔인데도 딱딱알아서 하더라고요. 호텔까지 딱 데려다주고 영어 짧아서 체크인서비스 부탁했는데~다 써주기까지~너무고마웠어요. 팁챙겨줬지만 사실 너무고마워서 더주고싶었어요. 

by 하윤미 / 2019-09-02

이번에 딱필요한 상품이라~예약했어요. 일정이 짧아서 다른건 하고싶지않았고~픽업하고 보험. 마사지~필수일듯요.

by 배유민 / 2019-09-01

선셋감상하며 마사지받았어요. 너무 시원하고 경치구경하고 ~여기가 천국이네요. 보라카이는 정말 살고싶은 곳입니다. 칸스파는 처음인데 위치가 좋아서~마사지받고 스벅한잔~좋네요

by 민유나 / 2019-08-30

말이 필요없죠. 보라카이1등샵~

by 정윤주 / 2019-08-29

제 인생샷이 여기서 나오다니~조용히 바람타고 망망대해로 나가서 해지는걸보고 그 바다한가운데서 사진을~가장예쁜석양에 몰려있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아무도없는 곳에서 친구와 사진찍고 추억했습니다. 정말강추합니다.

by 채민경 / 2019-08-29

짐을 항구에 멍청하게 두고와서 죄송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사례하겠습니다.

by 홍영선 / 2019-08-28

저렴하게 가성비 좋게 하루 잘 보내고 갑니다. 가이드나 픽업직원 모두 친절하고 무엇보다 착하고 바라는 눈 안해서 너무 좋았어요. 카톡에 있는 직원들 만나니 더 반가웠네요. ㅎㅎ아는사람이 나오는줄~보라카이 또 올건데 그때도 미스터 보라카이  이용할게요~

by 장선미 / 2019-08-27

어린 아이들 데려갔는데 가이드도 친절히 놀아주고, 아동 장비가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사윤희 / 2019-08-26

처음이라 타는데 조금 어려웠어요.중심잡기?ㅎㅎ친구랑 두개예약해서 같이 시합도하고~먼곳까지 갔다왔어요. 깊어지면 무서워서 돌아오려고했는데 물속이 훤히보이고~사진도 찍어주셔서~감사했어요.

by 서주원 / 2019-08-25

오는날하려고 단독픽업으로 변경하고 진행했어요. 티비에 이피디가 나와서 엄청시원하다고~ㅎ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입니다. 물도 파랗고 재밌었어요. 사진도 잘찍어주고~음식도 술도 잘먹고 잘놀고 왔어요. ㅎ다만 지금 집에현실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