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by 윤서연 / 2025-09-30
보통 호핑투어는 스노클링+섬 구경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블랙 투어는 헬멧다이빙까지 포함이라 신선했어요. 물속 산호도 가까이 볼 수 있었고, 배 타고 이동하는 동안 뷰도 훌륭했어요.
by 최민서 / 2025-09-30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포터분들도 말 없이 알아서 척척 진행해주셔서 신혼여행 첫날이 완벽했습니다.
by 정가은 / 2025-09-23
공항부터 호텔까지 단 한 번도 불안하지 않았어요. 한국인 매니저님이 계셔서 안내도 깔끔했고, 짐 들어주고 포터 팁도 따로 걱정 안 해도 되니 정말 편했어요. 초행자라면 필수입니다.
by 박세환 / 2025-09-20
이틀 연속 투어는 피곤할까 걱정했는데,
스파가 포함된 패키지라 부담 없이 다녀왔어요.
투어 중 가장 만족도 높았던 하루였어요!
by 이은지 / 2025-09-17
물 깊은 곳은 무서워했는데, 헬멧다이빙 덕분에 수중 산책하듯 바닷속 풍경을 감상했어요. 파도 소리 들으며 스노클링도 즐기고, 배 위 점심도 맛있고… 하루가 순식간이었네요.
by 이주아 / 2025-09-15
부모님, 아이들 모두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헬멧다이빙은 처음 해봤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바다 위에서 먹은 점심도 맛있었어요.
안전하게 잘 진행되어서 마음 놓고 즐겼습니다.
by 정수진 / 2025-09-10
60대 부모님과 동행했는데 깊지 않은 바다에서 체험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어요. 해양 헬멧이 무겁지만 물속에서는 전혀 무겁지 않고, 공기 공급도 잘 돼서 괜찮았다고 하셨어요.
by 장정우 / 2025-09-10
우리 가족 짐만 캐리어 4개에 유모차까지 있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넉넉하게 실렸어요. 기사님도 짐 옮겨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by 김수진 / 2025-09-10
유모차에 짐 가방 3개, 아이까지 데리고 보라카이 입도를 생각하니 막막했는데, 포터가 공항부터 항구까지 전부 맡아주니 정말 편했어요. 조인인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한국 매니저의 설명도 깔끔해서 안심됐어요.
by 박지윤 / 2025-09-08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보라카이 랜드투어 다녀왔어요. 뷰포인트에서 가족사진도 남기고, 정성스러운 설명과 차량 이동으로 무리 없이 편하게 섬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유모차도 차량에 싣고 다녀서 문제 없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