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현우 / 16:33:49

계곡물이 정말 시원하고 맑아요. 튜빙 탈 때 물살이 세서 짜릿하고, 점심도 현지식으로 맛있었습니다.
단독 투어라서 우리끼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게 제일 좋았어요. 다음엔 부모님도 모시고 오고 싶어요.

by 이서연 / 16:23:17

가이드가 친절하고 진행이 매끄러웠습니다.
크리스탈코브도 좋았고, 점심 바비큐가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스노클링 장비도 깔끔했고 안전하게 챙겨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적극 추천드려요.

by 정유진 / 2025-10-22

처음 보라카이를 방문해서 이동이 걱정됐는데, 직원분이 공항 출구에서 바로 이름표를 들고 계셔서 너무 안심됐어요. 차량도 깨끗하고 냉방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짐 옮길 때도 도움을 주셔서 가족 모두 부담 없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by 송지현 / 2025-10-14

수영을 전혀 못해서 걱정했는데 헬멧만 쓰면 숨쉬는 것도 편하고 무섭지 않았어요.
가이드분이 손잡고 끝까지 함께해서 안심됐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가족 단톡방 난리났습니다.
보라카이 첫 체험으로 딱이에요.

by 이은정 / 2025-10-12

부모님과 아이 둘을 동반한 여행이었는데, 차가 넓고 쾌적해서 정말 편했어요. 기사님이 중간중간 안내도 잘해주시고, 항구까지 이동할 때 직원이 직접 짐도 도와줘서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서비스가 체계적이라 다음에도 꼭 이용할 생각입니다.

by 김채린 / 2025-10-10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열대어를 직접 본 순간 정말 감탄했어요. 가이드가 안전하게 챙겨주고 배 위에서 먹는 점심도 제법 훌륭했어요. 사진도 많이 남기고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by 정유진 / 2025-10-10

보라카이 해변만 생각했는데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튜빙 타며 웃고, 점심까지 푸짐하게 먹었어요.
가성비 최고 투어입니다. 진짜 추천해요.

by 오유진 / 2025-10-08

아이 둘과 부모님까지 다섯 명이 이동했는데 전용 밴이라 진짜 편했어요. 중간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고, 짐도 넉넉히 실려서 스트레스 없이 숙소까지 바로 이동했습니다.

by 박승호 / 2025-10-07

공항 픽업부터 보라카이 입도까지 모든 절차가 일사천리. 불안한 부분 없이 첫날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by 김도윤 / 2025-10-05

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파티형 호핑과 달리 시끄럽지 않고 안정감 있었어요. 스노클링 포인트도 잘 골라주고, 헬멧다이빙까지 해서 아이들 눈 반짝반짝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