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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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서진 / 2025-06-22
새벽 도착 비행기였는데 에이스에서 바로 안내해줘서 너무 편했어요.
현지 매니저분이 한국어도 잘하시고 친절해서 긴장 풀렸습니다.
by 서유경 / 2025-06-22
가족 단위로 이동하기에 너무 편했고,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게 적당한 시간에 볼거리 가득했어요.
특히 바다 옆 카페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이 최고였다고 하네요.
by 오하나 / 2025-06-17
수영 못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밑에 모래밭 걷는 기분이 정말 색다르고, 물고기 먹이 주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by 김지윤 / 2025-06-17
정말 알차게 구성된 투어였어요. 바닷속 산호와 물고기들이 너무 예뻐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점심에 먹은 그릴 바비큐도 맛있고, 마지막 화이트비치 근처에서 노을까지 보고 돌아왔어요.
by 남지후 / 2025-06-14
산호와 열대어가 가득한 바닷속 풍경에 감탄!
수중촬영도 잘해주셔서 SNS에 자랑할 사진도 잔뜩 건졌어요. 수영 못해도 문제 없었습니다.
by 이가연 / 2025-06-11
친구 6명이 함께한 여행이라 짐도 많고 이동도 복잡할까 걱정했는데
단독밴으로 편하게 이동했어요.
에이스팀이 모든 수속을 알아서 도와줘서 ‘아무 생각 없이’ 리조트 도착!
by 김연주 / 2025-06-05
호핑투어로 바닷속을 구경하고, 오후엔 ATV 타고 언덕 위까지!
양쪽 모두 체험하고 나니 진짜 보라카이를 꽉 채운 기분이에요.
사진도 잘 나오고, 중간중간 가이드가 설명도 잘 해줍니다.
by 안지영 / 2025-06-04
사전에 카카오톡으로 원하는 장소랑 음식 알려드렸더니 완벽하게 맞춰서 안내해주셨어요. 한국인이라 통하는 부분도 많고, 여행 내내 불편함이 없었어요.
by 홍예빈 / 2025-06-03
아이들과 함께라 짐도 많고 걱정됐는데,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전부 짐을 들어주셔서 정말 편하게 이동했어요. 포터팁도 포함이라 현지에서 돈 꺼낼 일도 없었고요. 잔돈이 좀 있으면 가이드 팁을 줬을텐데 그걸 못해서 그건 아쉽네요. 고마웠습니다
by 정수빈 / 2025-06-03
보라카이에서 이런 청량한 곳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냉장고처럼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주변은 완전 정글! 진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왔어요.